선불교
질문은 그 자신이 묻혀짐으로써 자신을 답한다
조우저우는 차를 따랐다 — 한 잔, 그 다음 또 다른 잔 — 그리고 말 없이 떠났다. 그 승려는 자신에게 무언가가 주어졌는지를 결정하려고 한 시간을 앉아 있었다. 이것이 당신이 설명하고 있는 조건이다. 단 당신은 동시에 그 승려이면서도 방을 떠난 사람이다. 선은 이것을 해결하지 않는다. 그것은 이것을 날카롭게 한다 — 질문이 답이 될 때까지. 따뜻한 잔은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전달되었다는 충분한 증거이다. 그것이 사랑이었는지, 노력이었는지, 실재했는지 — 이것들은 잔이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. 그리고 그것이 정확히 당신이 그것을 쥐고 있는 이유이다. 그 쥠은 받았음이다.
“선과 악을 생각하기 전에, 당신의 본래 면목은 무엇인가?”
— 무문관, 23칙